평점: 4.5

모든 이야기에는 화자가 반영되어 있다. 동시에 이야기는 듣는 사람의 것이 된다. 이렇게 이야기는 서로를 이해하는 소통의 매개가 된다. 알렉산드리아가 이야기를 계속 조르는 것은 비단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뿐만 아니라 소통을 멈추지 말라는 응원이기도 하다.